중국지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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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질대학(China University Of Geosciences)은 교육부 직속 전국 중점대학교이다. 국가가 대학원 설립을 인가한 대학교, 국가의 ‘211공정’, 국가 쌍일류 건설대학교이다. 중국지질대학은 우한(武漢)에 위치하고 있고 지구과학을 주요특색으로 하고, 이학, 공학, 문학, 관리학, 경제학, 법학, 교육학, 예술학 등을 포함하며, 지질학, 지질자원 및 지질공학 2개 1급 학과가 ‘쌍일류’ 건설학과로 선정되었다.

현재 교직원 3,225명 중 중국과학원 원사 11명, 박사과정 멘토 310명, 교수 520명, 부교수 927명이 있다. 학교는 학문의 최전선과 경제사회 발전의 수요를 둘러싸고, 지구 과학이 주역으로 하여, 학과가 서로 지탱하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학문 생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2개 국가 1급 중점학과와 16개 후베이(湖北)성 중점 학과, ‘지질학’, ‘지질자원 및 지질공학’ 두 개 1급 학과가 전국 학과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학교는 대외학술과 과학기술문화 교류에 적극적으로 개전하고 미국, 프랑스, 호주, 러시아 등 100여 개 대학교와 우호협력 협정을 맺었다. 2012년 중국지질대가 발족하여 스탠퍼드대학, 홍콩대학, 옥스퍼드대학 등 12개 세계 명문대학교와 함께 ‘지구과학 국제대학교연합’을 결성하고 연맹 대학교는 지구과학 분야에서 자원 공유, 교류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혁신을 함께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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